블로그 이미지
플리즈걸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3,482total
  • 12today
  • 53yesterday
2009/07/05 23:38 우리아기 박태경

복덕이와 떨어져 맞은 첫번째 주말 아침
아침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꽈악 막힌다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플리즈..
"왜 그래..?? 기분이 안좋은거야, 아님 목소리가 쉬어서 그런거야?"
플리즈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물이 막 쏟아진다
"태경이가 너무 보고싶어...흑흑흑.."
가만히 안아주는 플리즈...
"주말되면 볼꺼잖아...괜찮아..응?"

미안해하지 않기로 해놓구선...
일하는 거 좋아하니깐 괜찮을꺼라고...
태경이도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꺼라고 그렇게 자기최면을 걸고 또 걸었는데도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건가봐..
내 새끼..핸드폰 배경화면에 저장된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뽀뽀를 해대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사랑해...
요새 우유를 너무 안먹어서 엄마도 할머니도 너무 걱정하는데
주말에 볼 때 더 씩씩해져서 보는거야...알았지...?
엄마도 이젠 안울께...
아빠랑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주말되면 태경이 보러 내려갈께..알았지???
posted by 플리즈걸
2009/07/01 17:22 우리아기 박태경
엄마가 윗집에서 얻어온 것도 있고
또 언니가 성민이 쓰던 걸 또 가져다 주었다
엉겹결에 보행기 부자가 된 복덕양!


posted by 플리즈걸
2009/07/01 17:17 우리아기 박태경
열은 잡혔으나, 식욕은 돌아오지 않고..
오늘 아침엔 급기야 얼굴과 몸 전체에 울긋불긋 꽃이 폈다 처음보는 현상에 이유식 알러지인가 싶어 목감기 상태 확인할 겸 겸사겸사 병원에 갔더니 열꽃이랜다.
열이 많이 올라야 열꽃이 나는 줄만 알았는데
열꽃은 열이 지나가고 나서 오는거라는군...
오늘 시작했으니, 내일, 내일모레쯤엔 더 심해질 수도 있을꺼라고...
열꽃보다 더 걱정인건 태경이가 너무 안먹는다는 거다
6시간이 지나도 겨우 80먹을 둥 마는 둥...10시간 밤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겨우 120...ㅠㅠ
우리 딸 엄마 와서 더 아픈게 아닌가 싶어 괜시리 마음 아푸고 그렇네..ㅠㅠ
선풍이 빵빵 틀어대서 정말 미안해..ㅠㅠ



병원다녀와서 약먹고 푹 자고 일어났을 때 모습..
이때만해도 열꽃이 좀 들어가나 했더니...다시 심해진다아아..ㅠㅠ


posted by 플리즈걸
 <PREV 1 2 3 4 5 ... 144    NEXT>